이강인, 박지성 이후 '한국 최초' 대역사…PSG, 합산스코어 5-4로 애스턴 빌라 격파→2시즌 연속 UCL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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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박지성 이후 '한국 최초' 대역사…PSG, 합산스코어 5-4로 애스턴 빌라 격파→2시즌 연속 UCL 4강행

빌라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PSG를 3-2로 꺾었지만, 1차전에서의 1-3 패배를 극복하지 못해 합산 스코어 4-5로 탈락했다.

PSG의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도 벤치에서만 자리를 지키며 단 1분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박지성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UEFA 챔피언스리그 두 시즌 연속 4강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이날 홈팀 빌라는 4-2-3-1 전형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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