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개국 도자기 예술가들이 '아산 시티투어버스 타고 행복한 아산 여행'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가 14일부터 2박 3일간 세계 6개 나라의 도자기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아산 시티투어버스 타고 행복한 아산 여행'을 추진했다.
캐나다에서 온 한 예술가는 "아산의 독특한 매력으로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 들었다"며, "한복의 고운선과 한국음식과 옹기와의 조화가 창작 활동에 큰 영감을 주었다" 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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