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등반 성공한 엄홍길 초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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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등반 성공한 엄홍길 초빙 강연

성남시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초빙해 4월 23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희망성남 토크콘서트 2강’을 개최한다.

엄홍길 대장은 22년간 38번의 도전 끝에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 미터 16좌 등반에 성공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500명 선착순 접수하며, 무료 강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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