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돌봄 서비스…"안전해서 믿고 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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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돌봄 서비스…"안전해서 믿고 맡겨요"

용인특례시는 자녀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부모가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거주지 인근 작은도서관의 초등학생 대상 아이돌봄 사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돌봄에 참여하는 작은도서관은 ▲처인구 꿈더함작은도서관(모현읍), 용인영어도서관(중앙동) ▲기흥구 꿈꾸는북라이크작은도서관(구갈동), 별빛누리도서관(신갈동), 바른샘도서관(서천동), 상하작은도서관(상하동), 토기장이작은도서관(구갈동), 해든작은도서관(동백동) ▲수지구 굿모닝작은도서관 등 총 9곳이다.

시는 아이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들 도서관에 프로그램비, 간식비, 돌봄인건비 등을 도서관별로 2400만원씩 총 2억 16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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