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조 원 규모 추경안 편성...재난 대응·AI·민생지원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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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2조 원 규모 추경안 편성...재난 대응·AI·민생지원에 집중 투자

정부가 민생 안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

당초 계획보다 2조 원이 증액된 이번 추경안은 재해·재난 대응에 3조 원 이상, 통상 및 인공지능(AI) 분야에 4조 원 이상, 소상공인 등 민생 지원에 4조 원 이상이 투입된다.

특히 최 부총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재난 대응에만 3조 원 이상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며 대규모 산불과 태풍 등의 피해 복구와 예방을 위한 첨단 장비 도입 및 재해 예비비 확충 등을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소비자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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