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 충격 주장, “이강인이 완전히 사라졌다. PSG 중심이 아니어서 다행이야...더 나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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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 충격 주장, “이강인이 완전히 사라졌다. PSG 중심이 아니어서 다행이야...더 나아졌어”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16일 “이강인이 완전히 사라졌다.팀의 중심이 아니어서 다행이다.덕분에 PSG는 나아졌다”며 충격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강인은 "9번 공격수를 맡을 때마다 감독님이 많은 움직임을 요구한다.나에겐 좋은 역할이다.공간을 만들고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 역시 "이강인은 PSG에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필수적인 선수가 아니다"며 이적설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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