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항공사 '눈탱이' 실언 결국 반성…"꼼꼼히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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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항공사 '눈탱이' 실언 결국 반성…"꼼꼼히 확인할 것"

방송인 박슬기가 항공사의 수하물 규정에 불만을 표출한 것에 대해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박슬기 SNS) 박슬기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앞으로는 왕복 수하물 규정 꼼꼼히 확인해보고 타야겠어요.다시는 이런 실수 없기를...”이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입국 항공권에 위탁 수하물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뒤늦게 알고 수수료를 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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