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온에 봄패션 실종…백화점업계, 매출부진에 '울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상기온에 봄패션 실종…백화점업계, 매출부진에 '울상'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백화점업계 봄철 간절기 의류 패션 판매 실적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올해 2∼3월 롯데백화점의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다.

매년 2∼3월은 봄 간절기 상품이 패션 매출을 주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