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수술 후 처음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커쇼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라고 16일 전했다.
수술 후 처음 경기에 나서게 된 커쇼는 컨디션 회복이 순조로우면 6월쯤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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