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에서 성진 스님이 MZ 제자들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탁재훈은 성진 스님에게 "스님은 속세 음식 앞에서 참을성이 무너지신다고 들었다.회오리 감자를 그렇게 좋아하신다고?"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상민은 "MZ스님들 때문에 '욱'한 적이 있다고?"라면서 궁금해했고, 성진 스님은 "제자들이 출가 당시에 다들 20대였던 M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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