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강소형 잠재관광지 관광상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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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강소형 잠재관광지 관광상품 개발

면천읍성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 16일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면천읍성)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19일부터 11월까지 시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는 면천읍성 일원을 중심으로 한 야간관광 코스·복고풍(레트로) 코스·막걸리 소믈리에 코스·축제 연계 코스 등 당일형과 체류형 등 7개 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력해 관광 전문가 컨설팅·홍보마케팅·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강소형 잠재관광지(면천읍성)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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