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에 진단받아 치료를 시작하면 완치율이 높지만 치료 시 유방의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후 삶의 질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유방암 명의 송정윤 교수를 필두로 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팀은 암의 완치는 물론 더 나아가 환자 만족도와 삶의 질까지 고려한 치료법을 통해 최선을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유방암은 진찰, 유방 촬영 및 초음파 검사,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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