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성식에선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작년 글로벌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미국 VC 3개 사 대표와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 신상한 부대표가 펀드 결성문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양국 기업과 투자자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우리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북가주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회'도 같은 날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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