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수 선택은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족구성원에 따라 각기 다른 기준으로 이뤄질 수 있다.
1층 거주자 대표 이 모씨(서울시 서대문구 냉천동·37세/제조업 직장인)씨와 최고층 거주자 대표 박 모씨(경기도 고양시 덕양구·37세/연매출 10억원 자영업자)씨를 만나 각 거주지의 특징과 장단점을 들어봤다.
실제로 당시 10층과 시세차이가 3000만원 차이가 났는데, 평균시세에서 5% 할인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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