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는 지난해까지 432경기에서 2742 2/3이닝을 던지며, 212승 94패와 평균자책점 2.50 탈삼진 2968개를 기록했다.
커쇼는 지난해 부상 속에서도 30이닝 동안 탈삼진 24개를 기록했다.
21세기 LA 다저스 푸른 피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커쇼가 이제 6월 초 복귀를 목표로 본격적인 재활 경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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