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청담, 한글 예술성 담은 전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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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갤러리 청담, 한글 예술성 담은 전시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이 분더샵 지하 1층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한글 디자인의 대가 안상수 작가와 함께 한글의 시각적 미(美)를 알리는 전시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밖에도 신세계갤러리는 한글의 형태를 시각예술로 풀어낸 ‘홀려라’ 등 회화부터 미디어 설치 예술까지 문자와 이미지의 경계를 허문 작가의 특색이 돋보이는 총 7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갤러리는 이번 전시가 가장 한국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분더샵을 방문하는 국내 고객 뿐만 아니라 글로벌 고객들의 관심까지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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