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정보총국은 로켓과 무인기(드론)로 테러 공격을 준비하던 무슬림형제단 소속 16명이 보안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안보당국은 용의자들과 함께 로켓 수십기와 다량의 폭발물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이란과 그 대리세력이 테러를 꾸몄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현재는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등 국가에서 테러조직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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