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고백' 이솔이, 파자마 입고 늘씬 각선미…"집에만 있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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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고백' 이솔이, 파자마 입고 늘씬 각선미…"집에만 있고 싶어"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5일 이솔이가 자신의 SNS에 "파자마를 너무 좋아하게 된 건 날씨 탓이야.집에만 있고 싶게 만드니까 말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포근해진 날씨에 반소매 파자마를 입은 이솔이는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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