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속으로 눈물을 삼켜야 했다.
후라도는 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전서 8이닝 2실점, 투구 수 99개로 완투한 뒤 패전투수가 됐다.
홀로 모든 이닝을 책임졌지만 타자들이 후라도에게 안긴 것은 0-2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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