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가자지구 시찰 "하마스 타격 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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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가자지구 시찰 "하마스 타격 커질 것"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5일(현지시간) 가자지구를 직접 찾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자국군을 격려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과 에얄 자미르 참모총장 등 군 지휘부를 대동하고 가자지구 북부를 시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군이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하마스는 점점 더 많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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