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히샬리송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원한다.이번 여름 이적에 큰 관심이 있으며 큰 제안을 마친 두 클럽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히샬리송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게다가 토트넘이 새로운 공격수를 여름 이적시장에서 원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히샬리송과의 이별은 기정사실화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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