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를 하기로 한 치킨값을 포인트로 결제했다가 친구와 절교할 위기에 처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전해졌다.
작성자 A씨는 "친구가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같이 더치페이하기로 하고 야식으로 치킨을 시키기로 했다"면서 "그동안 토스 결제를 많이 해서 포인트가 10만원 정도 쌓여 있었다.그래서 이걸로 결제해 배달을 시켰다"고 적었다.
그래서 '포인트로 결제했다'고 하니 갑자기 정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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