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등 중국 포털들은 15일(한국시간) 중국 U-20 대표팀 미드필더인 콰이지원이 프랑스 리그1 오세르에 입단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나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구단에 중국 축구의 초신성이 입단하는 셈이다.
넷이즈는 "19세 중국 축구 신성 콰이지원이 프랑스 오세르 구단에 정식 가입, 자신의 해외 경력을 시작했다"며 "중국 상하이 포트 소속인 그는 뛰어난 활약과 거대한 잠재력으로 해외 스카우트 주목을 받았다.미래가 기대되는 신예로 평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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