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우 위험했다"…프로파일러가 본 도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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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매우 위험했다"…프로파일러가 본 도난 사건

개그우먼 박나래(40) 씨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이번 사건을 분석했다.

그는 “특히 박나래 씨 같은 경우 집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나? 이 프로그램은 실제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해 매우 위험하다”며 “전문 털이범들은 몇 장면만 봐도 어떤 보안 시설이 어떻게 돼 있다는 걸 금방 안다”고 했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절도범이 내놓은 장물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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