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홍유라, 또 데이트 낙오..."눈물 안 멈춰" [종합]
채유경은 하병열의 데이트 신청에 달달한 눈빛을 보내면서 미소를 지었다.
채유경은 데이트 신청을 받은 후 "병열 씨와의 만남은 너무 좋지만, 운명패를 '황금 용'으로 뽑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홍유라는 "저는 데이트 신청이 시작이 된 줄도 몰랐다"면서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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