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축구선수가 길가에서 차를 밀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뉴캐슬과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인 댄 번이 차가 고장 난 운전자를 도와 ‘전설’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세 시즌 연속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 중이며 올 시즌에도 리그 30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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