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땅 꺼짐과 관련해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었다.
한편 연일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서울시 하수관 절반 이상이 노후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후 하수관은 땅 꺼짐(싱크홀) 주범으로 꼽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MC몽, 차가원 대표와 불륜설 직접 부인…이체 내역까지 공개
'공익신고자 폄하' 은수미 前 성남시장…대법 "손해배상 하라"
쿠팡 "유출자 하천에 던진 노트북 수거...외부유출 없어"
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