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결장한 이유에 대해 "손흥민은 발에 충격을 받았다.이번 명단 제외는 부상 예방 차원"이라며 손흥민이 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전 손흥민의 출전이 의심된다고 전한 '런던 월드'는 "손흥민은 주말 경기에 결장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발에 부상을 입어서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손흥민이 울버햄튼전을 뛸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며 "그의 말대로라면 손흥민은 복귀할 것으로 보이나 확정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울버햄튼전에서 2-4로 크게 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