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아미 왕에 3-1 승리(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탁구 신유빈, 여자월드컵 첫 경기서 아미 왕에 3-1 승리(종합)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월드컵에서 첫 단추를 기분 좋게 끼웠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5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2그룹 예선 첫 경기에서 미국의 아미 왕(세계 75위)을 3-1(11-3 11-6 9-11 11-8)로 물리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세계랭킹 32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10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세계 11위 정이징(대만)에게 0-4(9-11 9-11 7-11 9-11)로 패하면서 2연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