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듬직한 예비 신랑을 공개하며 행복한 웨딩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예비 신랑은 서동주가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때마다 열정적인 리액션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다 너무 예뻐요", "예비 신랑분 리액션 최고",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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