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J ENM이 제시한 음악 사업의 세 가지 핵심 과제는 △글로벌 멀티 레이블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 △글로벌 플랫폼이다.
신형관 본부장은 "엠넷 30주년이 되는 올해 'K팝 제너레이션'이라는 큰 모토를 가지고 30년간 성장한 각지의 K팝 팬덤과 함께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증소 기획사와의 협업이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글로벌 음악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2년 방송 커뮤니티와 투표 서비스로 시작한 엠넷플러스는 콘텐츠 중심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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