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얼빈 동계亞서 미국이 사이버공격”…美요원 3명 수배(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 “하얼빈 동계亞서 미국이 사이버공격”…美요원 3명 수배(종합)

올해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미국이 사이버 공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국 당국이 미국 국가안보국(NSA) 요원 3명을 공개수배했다고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해외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고 이에 시 공안국이 사이버 공격의 출처를 조사한 결과 이들 요원 3명과 미국 대학 2곳이 개입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다.

이어 "중국은 미국의 중국 핵심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 측에 우려를 표명했다"면서 "사이버 보안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하고, 중국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중단하며 중국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공격을 중단할 것을 미국에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