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대한민국 대표 학군, 대치동 학원가 밥벌이 임장 2탄으로 지난 주 ‘연예계 대표 슈퍼맘’ 방송인 현영과 ‘영재고 출신 엄친아’ 방송인 허성범 그리고 양세찬이 임장을 떠났다.
글씨 교정 학원을 발견한 세 사람은 학원 내부를 살펴보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현영은 엉뚱한 사자성어를 적어내 큰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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