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헝클어진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격한 운동 후 피로가 몰려든 듯 헝클어진 머리와 멍한 눈빛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에스파 카리나 닮은 꼴로 '육상 카리나'라는 애칭을 얻게 된 김민지는 화성시청 소속 현역 육상 선수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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