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김대현 부장은 4월 15일 경기도 평택 봄배추 재배지와 이천에 있는 저장시설을 방문해 배추 수급 불안에 대비, 배추 생육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6월 수확한 봄배추를 9월까지 신선하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초기 배추 상태와 품질 관리 수준별 저장성 비교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저장 모형(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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