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이번에도 ‘핵이빨’ 논란 빚었다…피해자는 팀 동료 알바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10일 미국 플로리다 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LA FC의 2025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막판 팀 동료 조르디 알바(가운데)의 손을 깨물고 있다.
인터 마이애미 루이스 수아레스(38·우루과이)가 이번에도 다른 선수를 깨물었다.
수아레스의 ‘핵이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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