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판선수 황희찬과 함께 나란히 코리안 콤비를 기대하게 했던 한국 축구 유망주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 한국 10대 선수 최초 EPL 진출… 워크퍼밋의 벽 이듬해 그는 현재 한국 간판 축구 선수 황희찬 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부름을 받으며 커리어 정점을 찍는 듯했다.
정상빈은 미네소타 이적 첫해인 2023시즌 23경기 1골 1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냈지만 지난해에는 반등에 성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