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란 사범에 분명히 책임 물어야…공수처는 대폭 강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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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내란 사범에 분명히 책임 물어야…공수처는 대폭 강화"(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는 15일 12·3 비상계엄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 처리 문제를 두고 "사회의 근본 질서를 뒤흔들어 국가를 위기에 빠트리는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대응책을 강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가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공적 1호가 이재명이다' 할 정도로 이재명을 무서워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고 묻자 이 예비후보는 "'(이재명이) 반드시 보복한다'는 게 그들 생각 같다"고 대답했다.

이 예비후보는 한일 관계와 관련해서는 "과거사 문제, 독도 문제에 대한 일본의 행태에는 매우 비판적이지만 거시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경제나 문화, 사회적 측면에서까지 그럴(비판적으로 상대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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