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설' 이강인은 당연히...'1차전 3-1 승리' PSG, 빌라와 2차전서 공격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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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이강인은 당연히...'1차전 3-1 승리' PSG, 빌라와 2차전서 공격진 변화 예고

프랑스 '르 파리지앵'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공격진을 바꿀 수 있다.브래들리 바르콜라가 두에 대신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뎀벨레, 흐비차와 호흡을 할 것이다"고 했다.

공격진 변화 의미는 이강인 선발 투입이 아니었다.

프랑스 ‘풋01’은 13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시즌이 지날수록 이강인을 덜 활용하고 있다.기술적으로 훌륭하고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레알 마요르카에서 영입된 후 좋은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확고한 주전이 되지 못했다.더 많이 뛰고 싶은 이강인은 이 상황이 장기적으로 진행되면서 떠날 마음을 먹었다.이강인 이탈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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