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민주 경선 레이스 본격화…대권 후보자들 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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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민주 경선 레이스 본격화…대권 후보자들 말말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홍준표 전 대구시장, 안철수·나경원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한동훈 전 대표, 양향자 전 의원 등 8명이, 민주당에서는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 3명이 경선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동연 지사는 “경선 흥행에 빨간불을 걱정하시는 분이 많다.반드시 파란불을 켜겠다”며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 아닌 어대국(어차피 대통령은 국민이 뽑는다)”라고 강조했다.

3명의 예비 후보는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경선을 치른 후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오는 27일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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