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3.2% 찍었는데… 2회 연속 '시청률 1%대' 굳어진 한국 드라마
첫방 시청률 3.2%를 기록했던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이 두 회 연속 1%대에 머물며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혼보험’ 5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TF팀은 신현재가 전국을 돌며 호랑이를 찾고 있다는 단서를 입수하고 ‘고란개 마을’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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