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은밀한 곳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한 30대 2명 징역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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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은밀한 곳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한 30대 2명 징역 8년

태국에서 구한 필로폰을 신체 은밀한 부위에 붙여 국내로 밀반입한 한국인 30대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A 피고인은 조직적으로 분담된 역할을 하며 상당한 양의 마약류를 수입한 데다 필로폰을 투약했고 상선과 연락하는 등 주도적 역할을 했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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