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년만의 용서', 집현전 학사 후손들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창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70년만의 용서', 집현전 학사 후손들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 창립

1442년 세종대왕의 명으로 사가독서했던 6명의 집현전 학사들(박팽년, 성삼문, 신숙주, 이개, 이석형, 하위지) 가문의 후손들은 지난 12일 세종대왕 직계황손을 모시고 사단법인 사가독서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찬희)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2025년에 여섯 학사들의 후손이 모여 수 백년 묵은 갈등과 혐오를 넘어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자는 취지 하에 모였고, 선조들이 사가독서를 했던 서울 북한산 진관사에 모여 추모제를 지내고, 지난 3월 2일에 세조의 직계손인 이준 황손을 모시고 서울 노량진의 사육신묘의 박팽년, 성삼문, 이개, 하위지의 묘소와 용인의 이석형 묘소, 의정부의 신숙주 묘소를 참배했다.

사단법인 세종대왕 사가독서 기념사업회는 지난 13일 노량진에 위치한 사육신묘에서 이준 황손을 초헌관으로 하여 여섯 가문의 후손들, 사육신의 후손 대종회들과 함께 춘향제를 모시여 대한민국에 갈등봉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