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회장 “이젠 선배들이 나설 차례”···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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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이젠 선배들이 나설 차례”···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여 촉구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회원들에게 전국의사총궐기대회 참여를 촉구했다.

김 회장은 15일 의협 회원들에게 호소문을 보내고 오는 20일 오후 숭례문 일대에서 열리는 전국의사총궐기대회에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당신들이 걸어온 그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드리겠다.의료의 본질을 지키는 싸움을 이제 함께 시작하자”며 “20일 오후 2시 숭례문에서 의대교육 정상화·윤석열표 의료개악 중단을 외쳐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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