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묻었으니, 이 의자 당분간 사용 금지 [이 한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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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묻었으니, 이 의자 당분간 사용 금지 [이 한장의 사진]

이건 그냥 앉아 있는 사진이 아니다.

사진 속 나나는 무심하게 앉아 있다.

이 사진의 핵심은 나나가 ‘뭘 했는가’가 아니라, 나나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사람’이라는 점.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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