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 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발란의 최형록 대표가 15일에도 미정산 판매자(셀터)들을 만나 대금 변제 방안과 계획 등을 전했다.
발란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날 발란에서 명품을 판매하는 셀러 10여명과 비공개로 만났다.
최 대표는 당시 미정산 판매대금을 포함한 상거래채권을 전액 변제하고, 회생 절차와 M&A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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