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자는데 깨워 격분… 동료 살해한 50대, 징역 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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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자는데 깨워 격분… 동료 살해한 50대, 징역 15년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자신을 깨워 화가 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동료를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고법은 이날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도둑으로 오인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주장했지만 평소 무시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번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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