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 최초’ 적금주택 공급 추진…적금처럼 분양가 나눠 내 주거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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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적금주택 공급 추진…적금처럼 분양가 나눠 내 주거비 부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을 내년 상반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착공하면서 초기 자본이 부족한 도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주거 안정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도는 이날 사업 추진을 위한 ‘광교A17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투자 추진 동의안’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은 적금을 매달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주택 지분을 늘려 20~30년 뒤 내 집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주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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