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에 대해 미국 측과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라브로프 장관은 "(푸틴 대통령은 당시) 장기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공정한 제안의 기초가 되는 원칙을 매우 명확하게 제시했다.국민의 이익, 특히 유엔헌장에 따른 소수민족 권리를 완전히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며 "그것은 요청하는 입장이 아니었다.다시 강조하지만 그것은 유엔헌장 조항, 수많은 협약, 해당 지역 주민들 의사가 반영된 주민투표 결과에 기반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 협상단을 신뢰하는지에 대해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을 무시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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