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 최대 규모 헬스케어 특화 글로벌 진출 전문 파트너 벤처블릭(VentureBlick, 대표 이희열)은 15일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다수의 업무 협약 체결 등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벤처블릭은 APAC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진출 파트너로서, 해외 시장에서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벤처블릭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한국, 독일, 인도, 중국 등에 지사 및 법인을 운영하며 전 세계 헬스케어 스타트업, 기업과 기관들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및 스케일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올인원(All-in-One) 글로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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